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김용의 선교사 설교요약 - 복음과 선교 1편
    설교요약/김용의선교사 2018. 10. 2. 11:14





    1. 사람을 하나님형상으로 지으신 이유

    하나님께서는 어떤 존재 생명을 지으실 때는 그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특성을 완전히 한 대상에게 부여 하셨습니다.

     

    더 쉽게 예를 들어서 닭은 닭처럼 살게 주님께서 지으셨으며, 독수리는 독수리처럼 살도록 지으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닭을 만들어 놓으시고는 독수리처럼 살도록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닭은 아무리 애써도 독수리가 될 수 없는 법

     

    하나님께서는 그 존재를 존재답게 지으셨습니다.

     

    그 생명이 그 생명답게 살아가는 것은 절대 억지가 아니고 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

     

    고로 우리 사람을 하나님형상으로 지었다는 것은 하나님처럼 살아가도록 뜻하시고 그렇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 하는 것이 당연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 하나님과 교제

    그럼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처럼 내가 살아가는 것이 억지가 되지 말고 자연스러워 야 합니다

     

    마태복음13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그가 보화를 발견한즉 그것을 잊어버리거나 그것이 실제가 안 되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냥 늘 밭 갈아먹고 사는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보화가 땅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는 집에서 편하게 잠을 잤을 까요?

     

    그는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살 때까지 그는 절대 밭에 보화 생각만 할 것 입니다.

     

    이 보화가 생각날 뿐만 아니라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이 밭을 사고야 말겁니다.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전능한 능력으로 나에게 응답하시는 것이 만약 실제가 되었더라면 기도를 해라 말아라 할 필요가 있을 까요? 없을까요?

     

    그 진리가 내 것만 되었더라면 억지로 나와라 믿어라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

    13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실제만 된다면...



    3. 생명은 생명에 반응하게 되어있다.

    기독교 2000년 역사를 온 나라의 권세와 철학과 모든 인류가 모두 덤벼 들어서 교회를 박살을 내고 성경을 불태우고 순교를 시켜도 기독교의 불을 끌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실제였기 때문입니다.

     

    타오르는 불길처럼 누구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실제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생명은 생명에 반응하게 되어있습니다



    4. 영원이란 선물

    진리이신 하나님과 천국은 실제인데 그것은 내 마음에 한 번도 실제가 안 되고 세속적인 것을 실제로 삼는 이유는 그 관심이 온통 나 자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도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로 만족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베드로전서 1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주님은 영원하시고 사랑하는 자에게 그 영원을 선물하셔서 영원히 교재하고 싶어 하십니다.



    5.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를 주셔서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영원히 멸망당할 우리를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우리가 암에 걸렸다면 직장 문제 제쳐두고 이 암을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죄의 문제는 이 세상 모든 병보다 더 끔직한 것이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십자가가 무슨 이야기입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내 힘으로 죽었다가 깨어나도 구원받을 수 없는 나는 영원히 하나님 앞에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데 이 죄인인 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예수님께서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열일 제쳐두고 고민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나 때문에 예수님이 죽었을까? 그런데 하필 죄인 처형하는 십자가였을까 진지하게 고민해봤어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6. 생명의 양식을 구하라

    요한복음6

     

    26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주님께서는 이 땅에 생명 주시러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단지 기적 몇 가지 주시는 것이 아닌 그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이런 주님은 우리를 생명주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7.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가복음 9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당신의 축복으로 우리를 초대를 하실 때 전제가 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너희는 내가 죽은 십자가를 지고 날 따라올 수 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주인이 바뀌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사랑의 대상이 바뀐다는 것을 말합니다.



    8. 예수님 이름을 위한 삶

    여러분 결혼 선택하실 때에 가장 중요한 선택할 때 누가 주인노릇하시던가요? 주님입니까? 여러분 자신입니까?

     

    여러분 자식전공 선택할 때 자신의 전공 선택할 때 그때 누가 주인이 되셨나요?

     

    세상의 가치입니까? 천국의 가치입니까? 아니면 예수그리스도입니까?

     

    우리에게 왜 신앙이 실제가 안 되는지 아십니까?

    한 번도 이 질문 앞에 서 본적이 없고 이 고민 앞에 결단 내려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9. 유일한 길 십자가

    십자가는 죄책감의 쓰레기하치장이 아니라 잠시의 것이 영원한 것으로 바꾸어 놓으신 이세상보다 훨씬 더 실제인 진리로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에 실제로 부딪치는 길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10. 진정한 선교란?

    선교란 왜 하는 것인가? 선교를 의무나 책임으로 하는 것은 성경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선교는 복음이 오죽 내게 기뻤으면 내안에 가둬 둘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에 내가 들은 것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증인이 되라고 그러셨습니다.

     

    누가 서울대에 수석으로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 소식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이렇게 명령하시면 그 다음날 화병으로 죽은 시체를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말은 전하지 말라는 말이 더 어렵습니다.

     

    기쁜 소식은 전하지 않고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선교를 하면서 주님에 마음 없이 선교의 영웅주의 아니면 동정심 이렇게 시작된 선교는 첫 단추부터 잘못 꾀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으로 못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부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수준으로 하는 것이 선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수준인 것입니다


Designed by Tistory.